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Fate 시리즈 (문단 편집) == 특징 == [youtube(or5A_ZzB6YI)] [[https://youtu.be/HZT83Wy49_8|한글화 영상]][* 중간중간 오역이 있으며, 드레이크를 소개하는 장면의 자막은 빠트렸다. 다만 이를 감안해도 원본의 퀄리티는 그대로 유지하려고 한 점은 호평받을 부분이다.] >'''인류사 최대의 영웅담(人類史最大の英雄譚)''' >聖杯と英霊─そして運命の物語(성배와 영령─그리고, 운명의 이야기) >A Tale of Heroes, Desire and "Destiny".(소원과 운명, 영령들의 이야기) 시리즈 첫 작품인 [[비주얼 노벨]] 《[[Fate/stay night]]》를 시작으로, [[프리퀄]] [[소설]]인 《[[Fate/Zero]]》나 각종 [[스핀오프]] 시리즈로 다양하게 전개 중이다. 기본적으로는 [[게임]]에 중점을 두고 있지만, [[만화]], [[소설]], [[애니메이션]] 등의 다양한 매체를 통해서 여러 작품들이 발매되는 중이다. 시리즈의 아버지이자 메인 집필자는 [[나스 키노코]]. 《[[Fate/Zero]]》를 비롯한 후속작 중 상당수는 나스 키노코가 세계관의 총괄 및 감수만 맡고 다른 작가에게 집필을 위임한 형태다.[* 흡사 미국 코믹스 시장에서 주요 작품들을 시퀄, 프리퀄, 스핀오프, 평행세계, 외전, 리부트, 확장 등등 여러 방식을 이용해 세계관을 키워나가는 방식과 유사한데 이는 [[우로부치 겐]]의 제안으로 이루어진 것이다. 이러한 방식은 후일 Fate 시리즈가 큰 성공을 거두는 데 엄청난 기여를 했다.] [[성배전쟁]]이라는 시즌제에 가까운 구조와 역사 속에서 무궁무진하게 소재를 공급할 수 있는 [[영령(TYPE-MOON/세계관)|영령]]이라는 설정 덕에 끊임없이 확장과 신작을 내고 있으며, '''사실상 TYPE-MOON의 메인 프랜차이즈'''로 자리잡았다.[* [[월희]]는 [[월희 -A piece of blue glass moon-|리메이크]]가 발표되었으므로 단일 작품으로 끝나지 않는다면 프랜차이즈화를 이어나갈 가능성이 높으며, [[마법사의 밤]]은 차기작을 예고했음에도 기약없이 미뤄진 상황이었으나 [[마법사의 밤/애니메이션|극장판]] 개봉이 예고되었으므로 후속작 발매 가능성은 이전에 비해 높아졌다고 볼 수 있다. [[공의 경계]]는 후속작의 떡밥 없이 깔끔하게 완결되었으므로 논외.] Fate 시리즈는 크게 [[Fate/Apocrypha]] 전후로 나뉘게 되는데, 그 이전의 페이트 작품들은 성공한 [[Fate/stay night|페이트 스테이 나이트]]의 인기를 발판으로 삼아 그로부터 파생된 작품들이었다. 팬디스크인 [[Fate/hollow ataraxia|할로우 아타락시아]], 페스나의 캐릭터들이 나오는 if 스토리인 [[Fate/unlimited codes]]나 [[타이가 콜로세움]], 프리퀄인 [[Fate/Zero|페이트 제로]] 등. 심지어 [[Fate/EXTRA]]시리즈도 페스나에 등장했던 캐릭터들이 많이 등장하는 등 페스나와 뗄 수 없는 관계였다. 그러다 페이트 온라인 게임 프로젝트를 시작하면서 본격적으로 페이트 브랜드의 확장을 준비하게 되는데 비록 온라인 게임 기획은 취소되고 소설 노선으로 바뀌었지만 아포크리파를 시작으로 기본 배경은 공유하면서 작가들 개성이 담긴 독립된 작품들이 공개되고 있다. 페스나의 연장선이었던 기존의 작품과 달리 작가진이 따로 존재하기에 작가들간의 설정이나 아이디어 교환으로 서로의 작품들이 은연중에 연결되어 있다는게 가장 큰 특징이다. OST의 경우 [[Fate/stay night]]에서는 [[일렉트로닉 뮤직]], [[발라드]] 장르를 차용했지만 이 작품을 만든 [[TYPE-MOON]]의 작품의 애니메이션인 [[공의 경계/애니메이션|극장판 공의 경계]]의 영향으로 [[록 음악]]과 [[오케스트라]]의 혼합 장르가 주류가 되었다. 다만 현재에 와서는 작품들이 많아진 만큼 장르의 다양성이 매우 다양한데, 일례로 [[에미야 가의 오늘의 밥상]]에서는 [[어쿠스틱]], [[Fate/strange Fake]]에서는 [[힙합 음악]]을 차용하였다. 특히 [[Fate/Grand Order]]에 와서는 그 방대한 작품의 스케일에 걸맞게 한 작품 내에서도 [[가가쿠]], [[캐롤]] 등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찾아볼 수 있다. 대부분의 시리즈들이 세계관이 완전히는 동일하지 않은 평행세계들을 다루면서 설정오류를 회피한다는 점[* 그러면서도 [[영령의 좌]]에 기록된다는 설정을 통해 그 평행우주와도 약간의 접점을 보여준다.]에서 '모든 시리즈는 전부 극중극이다'라는 설정으로 설정오류를 넘어가는 [[마크로스 시리즈]]와 비슷한 점도 있다. 현재에 와서 Fate 시리즈의 인기가 얼마나 높은지 체감할 수 있는 부분이 있는데, [[2018년]] 연말 기준으로 Fate 시리즈가 내는 수익은 전 세계의 게임들 중 36등으로, 이는 [[닌텐도]]의 대표작들 중 하나인 [[젤다의 전설 시리즈]](37위)보다도 높은 수치이다. [[https://www.titlemax.com/discovery-center/lifestyle/the-top-50-highest-grossing-video-game-franchises/|자료]] [* [[미국]] 최대의 [[지식재산권]] 유통, 중개기업 타이틀맥스에서 집계한 세계 [[비디오 게임]] [[프랜차이즈]] 매출액 순위이며, 이 자료는 단순히 [[게임]] 판매량뿐만 아니라 [[미디어 믹스]]를 통한 [[로열티]] 수익을 모두 합친 누적 수익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